[넥스트 유니콘] 프로탁(PROTAC) 선두주자 유빅스테라퓨틱스 “한국의 길리어드가 목표”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21 08:30 수정2023.07.21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리스탈지노믹스, 아셀렉스·트라마돌 복합제 알제리 특허 획득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와 ‘트라마돌’의 복합제 ‘CG-650’에 대한 알제리 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특허명은 ‘폴마콕시브 및 트라마돌을 포함하는 급성·만성 통증 치료용 약제학적 조... 2 유틸렉스, ‘앱비엔티’ NK·T세포림프종 2상 환자 모집 시작 유틸렉스는 킬러T세포치료제 ‘앱비엔티’(의 NK·T세포림프종(ENKL)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U204는 앱스타인바바이러스(EBV) 양성 림프종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a상을... 3 지놈앤컴퍼니, 신규표적 면역항암제 KDDF 정부과제 선정 지놈앤컴퍼니는 신규 표적 면역항암제 ‘GENA-119’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기반 확충 연구 사업’ 중 선도물질 단계 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으로 지놈앤컴퍼니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