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뉴스] 다시 ‘IL-17’ 겨냥한 릴리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4 09:16 수정2023.07.04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올 中협력사 하버바이오메드, 중증근무력증藥 허가 신청 한올바이오파마의 협력사인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전신중증근무력증 치료 후보물질 ‘HBM9161’(성분명 바토클리맙)에 대한 품목허가(BLA)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바토클리맙은... 2 릴리 신규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 임상 2상에서 체중 24% 감소 효과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 임상에 참여한 비만 환자들의 체중이 평균 24% 감소했다. ‘오젬픽(노보노디스크)’ ‘모운자로(릴리)’ 등 지금까지 출시된 비만치료제가 보여준 체중 감소 수치를 상... 3 美피브로젠, 특발성폐섬유증 3상 실패 후 주가 83% 급락 미국 피브로젠이 특발성폐섬유증(IPF)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실패 후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피브로젠 주가는 83% 급락했다. 미국 피브로젠은 IPF를 적응증으로 한 ‘팜레블루맙’의 임상 3상에서 1차 및 2차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