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인터뷰] 화이자 CSO “약물전달 플랫폼이 향후 10년 승부 가를 것”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6 09:11 수정2023.07.06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4조 美휴미라 시장, 공격 마케팅나선 삼성에피스·셀트리온 연 매출 24조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1위 의약품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미국 시장을 놓고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간 경쟁이 본격 막이 올랐다. 휴미라는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 2 한올 中협력사 하버바이오메드, 중증근무력증藥 허가 신청 한올바이오파마의 협력사인 중국 하버바이오메드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전신중증근무력증 치료 후보물질 ‘HBM9161’(성분명 바토클리맙)에 대한 품목허가(BLA)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바토클리맙은... 3 화이자, 성장호르몬 결핍 치료제 FDA 승인 화이자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세 이상 소아 환자의 인간 성장 호르몬 결핍증 치료제인 응젠라의 주 1회 투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 치료제가 인간 성장 호르몬인 소마트로핀을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