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최고 더위…폭염에 펄펄 끓는 아스팔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3 17:25 수정2023.07.03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서울 35도 '찜통더위'…올 여름 들어 가장 덥다 월요일인 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오늘(최저 19∼27도, 최고 27∼34도)과 비슷하겠... 2 [포토] 전국 폭염 특보…지구촌도 뜨겁다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180개 구역 중 136곳에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올해 세계 각국에서는 슈퍼 엘니뇨 여파로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대기 순환을 보여주는 웹사이트인 어... 3 [포토] 네일아트의 모든것, '2023 코네일엑스포 개막'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코네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