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5년 작동’ 국내 첫 벽걸이 LG 에어컨 입력2023.07.03 18:41 수정2023.07.04 00: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1979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벽걸이 에어컨이 45년 동안 정상 작동한 뒤 다시 돌아왔다. 경북 경주시에 사는 홍연무 씨(왼쪽), 문희선 씨 부부는 이 기간 고장 없이 사용한 벽걸이 에어컨 ‘GA-100SP’를 최근 LG전자에 기증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의정부 보훈보금자리 입주 기념 세탁기·냉장고 등 기부 LG전자는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제2호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를 기념해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37대와 냉장고, 에어컨 등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LG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는 세탁량이 적은 가구나 세탁실이... 2 45년간 한 번도 고장 안 났다…'벽걸이 에어컨' 기증한 노부부 LG전자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출시해 40년 넘게 정상 작동한 벽걸이 에어컨을 고객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경북 경주에 거주하는 홍연무·문희선씨 부부는 1979년 구입해 45년 ... 3 45년전 국내 최초 출시된 벽걸이 에어컨, LG전자로 돌아오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1979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벽걸이 에어컨이 45년 동안 정상 작동한 뒤 다시 돌아왔다. 최근 경주에 거주하는 홍연무씨, 문희선씨 부부는 1979년 구입해 45년 동안 고장 없이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