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하이볼은 김 대표가 스코틀랜드 숙성고를 방문해 직접 선정한 스카치위스키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김 대표가 레시피를 만들고 디자인했다. 제조는 '카브루'가 맡았다. 오리지널, 얼그레이, 진저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편의점 매장에서 오는 6일부터 만날 수 있다.
GS리테일은 또 김창수 위스키 4호 캐스크 133병을 유통업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5일부터 GS25 3개 매장과 GS더프레시 1개 매장,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