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올리고핵산 CDMO에 이어 에이즈·대장암 치료제까지 속도 내는 에스티팜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4 09:37 수정2023.07.14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웅바이오, 세파 항생제 전용 신공장 건설에 500억원 투입 대웅바이오는 ‘세파로스포린(세파)’ 항생제 전용 신공장 건설에 500억원을 투입하는 등 항생제 사업을 지속 및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세파 항생제 전용 신공장 건설에 5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에도 허용치 유지…"과다섭취 경계" [종합]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됐다. 그러나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은 유지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들이 엇갈린 결정을 내놨지만, 결국 강조한 건 과다섭취에 대한 경고라는 평... 3 “보로노이, 비소세포폐암 후보 임상 결과 발표 임박” 유안타증권은 14일 보로노이에 대해 올 하반기 엑손20 삽입 변이 표적 비소세포폐암 치료제후보물질의 임상 결과 공개로, 임상 단계에서 보로노이의 표적 선택성과 약물 설계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