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입력2023.07.04 19:03 수정2023.07.05 00: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독립 문화 거점인 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회상’을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연다.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중심으로 한 청년 작가 5인의 전시전이 마련됐다. 국내외 유명 댄서 초청 공연,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TP '배터리·무선충전' 주도권 잡는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전기자동차의 미래 기술로 꼽히는 무선충전과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분야의 글로벌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북TP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2027년부터 연 4만~5만개씩 배출될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활... 2 경남 "SMR 경쟁력 키운다"…차세대 원전 제조거점 부상 경상남도가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 및 기관들과 손잡는다. 경상남도는 4일 원전산업 대표 기업 및 기관들과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도가 발표한 ‘차세대 원... 3 첨단산업+주거·문화…울산 '도심융합특구' 탄력 정부가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울산도심융합특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울산도심융합특구 성공 조성 및 국토교통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