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곡물 넘치면 이렇게 탈출해요” 입력2023.07.04 18:59 수정2023.07.05 00: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일선 학교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에 나서고 있다. 4일 경기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평택 현화초교 학생이 계곡 탈출 체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민 1400만 넘는데 화장장은 단 '4곳' 경기 양주시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갑작스럽게 장인상을 치르게 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장례식장을 급히 잡긴 했지만 문제는 화장장이었다. 평소 경기 북부에 화장장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그는 용인, 성남,... 2 서울 중구 '백병원' 부지, 종합의료시설로 남긴다 설립 83년 만에 폐원 위기에 처한 서울백병원 부지가 의료시설로 쓰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4일 서울백병원 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사용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안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시설 결정... 3 미용실 머리카락 버릴 때…노원은 특수봉투, 마포는 일반봉투 서울 노원구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박모씨(33)는 바닥에 쌓인 머리카락을 특수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린다. 서울시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나오는 300㎏ 이하 생활 폐기물은 일반 봉투로 처리하도록 안내했지만 종량제봉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