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유제약, 자사주 20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유제약, 자사주 20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유유제약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20만주를 오는 12일 일시 소각한다고 5일 밝혔다.

    소각 예정인 자사주는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20만주에 달한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 유통되는 발행 주식수를 줄여 주식 1주당 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경영진의 주가부양 의지를 나타내는 강력한 주주친화정책이다.

    유유제약은 지난 1994년부터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자사주 매입, 2021년 100% 무상증자, 2022년 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등 매년 지속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놓고 고심한 유유제약 경영진의 전격적 판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자사주 소각과 별도로 유유제약으로 흡수합병이 완료된 관계사 유유건강생활을 통한 자사주 매입 효과도 기대된다. 전일 합병이 마무리된 유유건강생활은 유유제약 보통주 16만8,251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ADVERTISEMENT

    1. 1

      명절에 받은 세뱃돈으로 주식 투자해주려했는데…'경고'

      "명절이 되면 200여만원의 세뱃돈을 받아 통장이 20여개가 됐습니다…35년이 됐든 30년이 됐든 딸이 장기적으로 모았어도 증여세가 발생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2017년 한 장관 후보자가 30대...

    2. 2

      비쌀수록 더 잘 팔린다더니…"이젠 명품 안 살래요" 돌변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가격은 올릴수록 더 잘 팔린다’는 ‘베블런 효과’가 힘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명품 기업의 실적이 떨어지면서다. 팬데믹 이후 인플레...

    3. 3

      美뉴욕주 공장 활동 2개월 연속 확장…제조업회복 시사

      미국 뉴욕주의 공장 활동이 2월에 2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제조업체들은 또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더 낙관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뉴욕주 일반 기업활동지수가 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