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아 미 전역에서 불꽃놀이가 열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뉴욕에서 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맨해튼의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