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 입력2023.07.05 18:50 수정2023.07.06 01: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5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덱스터) 개소식을 열었다. 부산 덱스터는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 1층에 마련됐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과 실습이 이뤄지며, 디지털 무역 상담실이 운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쑥쑥 크는 '부산 핀테크'…금융생태계 넓힌다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는 핀테크 산업이 부산에서 꽃피고 있다. 부산 남구 문현동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부산 핀테크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에 둥지를 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 2 대구문예진흥원, NFT 제작 예술인 최대 100만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체불가능토큰(NFT)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단체)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제작물의 저작권을 가진 지역의 전문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등 기초예... 3 경남,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경상남도는 부도 등 위기로부터 지역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 주는 원도급 건설사에 지급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수수료의 5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