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美 SEC에 현물 비트코인 ETF 상장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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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현물 비트코인(BTC) ETF 상품 상장을 재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키리 인베스트먼트의 상장 신청서를 공개했다.
지난달 블랙록을 시작으로 인베스코,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발키리까지 다수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상장을 재신청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5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발키리 인베스트먼트의 상장 신청서를 공개했다.
지난달 블랙록을 시작으로 인베스코,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발키리까지 다수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상장을 재신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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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