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서초 마제스타 빌딩 인수 않기로"[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6 09:49 수정2023.07.06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F&F는 서울 서초 마제스타 빌딩 인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앞서 한 보도에 따르면 F&F가 연합군을 꾸려 서초 마제스타 빌딩을 5000억원대에 인수하는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F&F 측은 "위 사항과 관련하여 검토한 바 있으나 본 건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코프로비엠, 44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주목 e공시] 에코프로비엠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4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로 전환가액은 27만5000원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2 BGF에코머티리얼즈,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5000원 결정[주목 e공시]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5000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남광토건, 331억 규모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공사수주[주목 e공시] 남광토건은 331억 규모의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3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계약 금액은 331억481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7.36%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