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상국립대, 조선 후기 문인 김령·김인섭 고문서 기증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상국립대, 조선 후기 문인 김령·김인섭 고문서 기증받아
    경상국립대학교는 조선시대 후기 문인 해기(海寄) 김령과 단계(端磎) 김인섭 부자가 소장했던 고문헌 3천929점 전체를 기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고문헌은 단계 선생 손자 김동준 씨와 증손자 김정희 씨가 3차례에 걸쳐 기증했다.

    이로써 단계 문중 고서, 책판, 고문서 일체는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에 자리를 잡게 돼 단계 문중 연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됐다.

    이 고문헌은 단계 문중뿐만 아니라 조선 말기 경남 서부지역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고문헌도서관에서 기증받은 자료 전체를 '단계문고'로 명명해 보존·관리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자칫 유실될 수 있는 해기·단계 선생의 고문헌을 보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고문헌을 기증해주신 후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화장지 1800롤이 2만원대라고?…쿠팡 수량 표기 오류 소동

      쿠팡에서 화장지 1800롤이 2만원 후반대에 판매되는 수량 표기 오류 사고가 11일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께 쿠팡에서 한 팩당 30롤이 든 화장지 60팩이 2만8000원대에 판매됐다. 해당 제품은 '깨끗한나...

    2. 2

      통일교 한학자, 오는 21일까지 석방…法, 구속집행정지 결정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오는 21일까지 일시 석방된다. 한 총재는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상태로 재판받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1일 한 총재에 대한...

    3. 3

      "2개월 아들 울음소리 미치겠다" 학대한 친부, 징역 4년 선고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해 장애를 입힌 3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