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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바닥 다지나…전국 아파트 가격 2주째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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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세 우려 속 서울·수도권 전셋값은 상승
    부동산 바닥 다지나…전국 아파트 가격 2주째 보합
    수도권발 아파트값 반등세에 힘입어 1년 1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춘 전국 아파트 가격이 바닥 다지기에 들어갔다.

    서울은 강남권 매수세에 힘입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로 보합을 나타냈다.

    작년 5월 둘째 주(-0.01%)부터 이어진 하락을 멈추고 지난달 마지막 주에 보합 전환한 아파트값이 2주 연속 보합을 지속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3% 올랐다.

    상승세는 지속됐지만 전주(0.04%)보다는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수도권은 0.04% 올라 전주의 상승 폭을 유지했으며 세종시도 전주와 마찬가지로 0.21% 올랐다.

    서울 안에서는 강남권과 마포, 성동 등 인기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송파구(0.21%)는 잠실·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12%)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7%)는 개포·대치동 위주로 각각 상승하며 강남 전체 상승률을 밀어 올렸다.

    강북 지역에서는 마포구가 염리·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르며 0.08% 올랐고, 성동구는 금호·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오르며 0.04% 상승했다.

    그러나 구별로 볼 때 강북구(-0.11%), 중구(-0.06%), 노원구(-0.05%), 강서구(-0.03%)는 하락하는 등 서울 안에서 지역별 혼조세가 지속됐다.

    경기는 0.04% 상승했는데, 특히 남사·이동읍 위주 개발 호재가 있는 용인 처인구(0.26%)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충북(0.00%), 충남(0.00%)은 보합, 대구(-0.10%), 제주(-0.09%), 전남(-0.09%), 부산(-0.07%), 경남(-0.06%) 등은 하락했다.

    전셋값은 역전세난 우려 속에서도 서울은 0.04%, 수도권은 0.02% 올라 전주의 상승 폭을 유지했다.

    지방은 0.06% 내렸지만 전주(-0.08%)보다는 하락 폭이 줄었다.

    전국적으로는 0.02% 내리며 전주(-0.03%)보다 하락 폭이 축소됐다.

    부동산 바닥 다지나…전국 아파트 가격 2주째 보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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