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행복순창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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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7일부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행복순창몰'을 개장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순창몰은 순창에서 생산하는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전자상거래 운영을 위해 군이 직접 관리·운영한다.
행복순창몰에는 농가, 생산자 단체, 업체 47곳이 입점해 블루베리, 채소, 소고기 등 2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군은 개장을 기념해 블루베리 1kg을 9천900원에 판매하고 무료 배송하며 구매회원에게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한다.
최영일 군수는 "행복순창몰 개설로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구매 트렌드에 대응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자도 손쉽게 입점하도록 해 행복순창몰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복순창몰은 순창에서 생산하는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전자상거래 운영을 위해 군이 직접 관리·운영한다.
행복순창몰에는 농가, 생산자 단체, 업체 47곳이 입점해 블루베리, 채소, 소고기 등 2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군은 개장을 기념해 블루베리 1kg을 9천900원에 판매하고 무료 배송하며 구매회원에게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한다.
최영일 군수는 "행복순창몰 개설로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구매 트렌드에 대응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자도 손쉽게 입점하도록 해 행복순창몰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