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243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6 14:18 수정2023.07.06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헬스케어 사무동./사진=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 도모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4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취득 예정 주식 수는 38만주이며 취득 예상 기간은 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올해 총 121만5000주, 약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지에프홀딩스, 363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주목 e공시]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타법인 증권 취닥자금 조달을 위해 3634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보통주 1억81만1687주가 신주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3605원이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8... 2 F&F "서초 마제스타 빌딩 인수 않기로"[주목 e공시] F&F는 서울 서초 마제스타 빌딩 인수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앞서 한 보도에 따르면 F&F가 연합군을 꾸려 서초 마제스타 빌딩을 5000억원대에 인수하는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3 셀트리온헬스케어, 휴미라 시밀러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휴미라는 지난해 약 212억3700만달러(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