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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형 환경유해인자 감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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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형 환경유해인자 감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개소
    경남도는 6일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개소식을 열고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와 질환과의 연관성을 밝혀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서비스 지원을 위해 환경부와 경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보건센터는 창원과 진주에서 대학병원을 운영하며 환경보건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경상국립대학교가 운영을 맡는다.

    환경보건센터 출범 첫해인 올해는 ▲ 환경보건 취약지역인 공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도 조사 및 주민 건강 노출 조사 ▲ 환경피해 구제를 위한 건강영향조사 청원 지원 ▲ 환경성질환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건 교실 개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소식 이후에는 '제1회 경상남도 환경보건 포럼'이 열렸다.

    경남 환경보건 현안과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에 대해 성주현 환경보건센터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김양호 울산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환경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환경보건센터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환경보건센터 개소 축하 영상에서 "앞으로 우리 지역 환경오염에 대한 사전감시 체계 구축과 환경성 질환 예방에 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환경부, 경상국립대와 소통하면서 환경 보전과 도민 건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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