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자립준비청년 기부금 입력2023.07.06 17:50 수정2023.07.07 00: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가운데)가 6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7500만원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왼쪽)에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독립하는 청년을 말한다. 기부금은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년 46명에게 월세·공과금 등 주거비로 지원된다. 기부금은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이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7500만 목표 걸음을 달성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택금융공사, 부산지역 어르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협회장 이희배),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선희)와 함께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4... 2 주택금융공사, 7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의 7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30일 밝혔다.우대형은 연 4.05%(10년)∼4.35%(50년), 일반형은 연 4.15... 3 주택금융공사, 지역민 금융·경제과학 교육 나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립부산과학관과 ‘지역사회 금융·경제과학 분야 융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와 국립부산과학관은 ▲청소년 및 시민 대상 금융·경제과학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