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中企육성 자금 4438억 지원 입력2023.07.06 19:11 수정2023.07.07 00: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4438억원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이 2388억원(대환대출자금 598억원 포함)으로 가장 많다. 시설설비자금 1911억원, 특별자금 중 수출기업 지원자금 잔여분 139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8일부터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투자 쉽게…창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기계산업의 요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남 창원시가 기업 투자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기업 투자 지원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창원시는 6일 기업 투자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2 음식과 야경, 이색체험까지…"매력도시 부산으로 오세요" 부산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K팝 스타들을 동원해 지역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6일 아이돌그룹 ‘스테이씨(STATC)’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씨크릿 인 부산’을 시의 관광 유튜브 채널... 3 대구 "동성로를 글로벌 쇼핑·버스킹 성지로" 대구시가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 부활을 위해 팔을 걷는다. 동성로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여러 문화공간을 조성해 코로나19 발생 후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동성로 상권을 살리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