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글로벌 도시포럼 첫 개최 입력2023.07.06 19:11 수정2023.07.07 00:5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글로벌 도시재단은 6일 해운대구 웨스틴조선부산호텔에서 ‘제1회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열었다. ‘지방 외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자매·우호협력도시 소속 주요 인사와 지방자치단체 공공외교 전문가 등이 참석해 도시 간 정책 협력 및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투자 쉽게…창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기계산업의 요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남 창원시가 기업 투자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기업 투자 지원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창원시는 6일 기업 투자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2 음식과 야경, 이색체험까지…"매력도시 부산으로 오세요" 부산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K팝 스타들을 동원해 지역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6일 아이돌그룹 ‘스테이씨(STATC)’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씨크릿 인 부산’을 시의 관광 유튜브 채널... 3 대구 "동성로를 글로벌 쇼핑·버스킹 성지로" 대구시가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 부활을 위해 팔을 걷는다. 동성로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여러 문화공간을 조성해 코로나19 발생 후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동성로 상권을 살리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