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 앞두고 경매 기다리는 수박 입력2023.07.06 19:12 수정2023.07.07 00:5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대구 북구 매천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앞둔 상인들이 생산자 정보가 적힌 스티커를 수박에 붙이고 있다. 다음주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나온 데다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있어 7~8일 경매가 ‘대목’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투자 쉽게…창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기계산업의 요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남 창원시가 기업 투자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기업 투자 지원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창원시는 6일 기업 투자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2 음식과 야경, 이색체험까지…"매력도시 부산으로 오세요" 부산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K팝 스타들을 동원해 지역 매력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6일 아이돌그룹 ‘스테이씨(STATC)’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씨크릿 인 부산’을 시의 관광 유튜브 채널... 3 대구 "동성로를 글로벌 쇼핑·버스킹 성지로" 대구시가 지역 대표 상권인 동성로 부활을 위해 팔을 걷는다. 동성로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고 여러 문화공간을 조성해 코로나19 발생 후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동성로 상권을 살리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