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속 집회 현장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6 18:25 수정2023.07.06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6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민노총이 약자? 집회 때문에 시민들 탄식 들리는 듯"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퇴근 시간대 서울 광화문 집회를 일부 허용하자 "민노총이 약자라는 인식에 반대한다"면서 법원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오 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제목의 ... 2 양대 노총이 독점하던 노동복지관 민간에 개방 서울시가 양대 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맺어온 노동자복지관 위탁운영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새 운영 기관을 모집하기로 확정했다. 노동자복지관 위탁운영 주체가 바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지... 3 [단독] 전공노, 민노총 지지후보에만 생계비 지급했다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가 2018년 7회 지방선거 당시 특정 정당 후보로 출마한 해직 노조 간부에 생계비 명목의 자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위해 선거 출마 등 정치활동을 하는 해직자에는 생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