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2023년 공개채용 통해 60명 인재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2023년 정규직 공채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기술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핵심 인재 60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공고 기간은 6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전체 52개 분야에서 총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반직군(14명) 이외에도 전문직군(30명)과 공무직군(16명)에 대해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의료, 기계, 전기, 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분야이며,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발표평가, 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으로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함으로써 실무능력이 검증된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더불어, 장애인·보훈대상자, 이전지역 인재에 대해서 채용가점을 부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공정한 채용기회 보장, 전형 단계별 가이드라인 준수 등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기술 발전을 견인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해연 기자
이번 채용공고 기간은 6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전체 52개 분야에서 총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반직군(14명) 이외에도 전문직군(30명)과 공무직군(16명)에 대해 함께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의료, 기계, 전기, 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분야이며,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발표평가, 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으로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함으로써 실무능력이 검증된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더불어, 장애인·보훈대상자, 이전지역 인재에 대해서 채용가점을 부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공정한 채용기회 보장, 전형 단계별 가이드라인 준수 등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기술 발전을 견인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