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광양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 입력2023.07.07 17:53 수정2023.07.08 01:2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차전지 소재 리사이클링 기업인 포스코 HY클린메탈은 7일 전남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천쉐화 화유코발트 회장(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회재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포스코퓨처엠 "2030년 양극재 1위" 포스코퓨처엠이 2030년까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능력을 연 100만t 규모로 늘린다. 양극재 제조에 필수적인 전구체 투자도 확대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통해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2 '전기차 심장' 연 40만톤 쏟아진다…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변신 지난달 29일 찾은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 오는 10월 1단계 준공을 앞두고 연산 15만t 규모의 ‘하이퍼 NO’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반입이 모두 완료된 상태였다. 천장까지 치솟... 3 "포스코만 만들 수 있다"…'전기 강판' 생산 광양제철소 가보니 [현장+] "다섯 개의 용광로에서 하루 약 6만t의 쇳물을 생산합니다." 지난달 30일 방문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하루에 일반 자동차 6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전남 광양에 위치한 이곳은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