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식, '민주노총 정치 파업 중단해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7 19:39 수정2023.07.07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식 교용노동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민주노총 총 파업 관련 노사관계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초복엔 삼계탕 초복을 나흘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7일 서울 상계동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2 [포토] 이정식 “민주노총 정치파업 중단해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7일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긴급 노사관계 상황 점검 회의에서 “민주노총은 파업에 돌입하면서 정권 퇴진, 노조 탄압 중단,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 등을 요구하면서 정치 파업인... 3 이정식 장관 "민주노총 정치파업 엄정 대응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부터 2주간의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이를 ‘정치파업’으로 규정하고 쟁의권 없는 노조의 파업 참여에 대한 엄중 단속을 경고하고 나섰다. 고용부는 7일 이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