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십자·고려아연,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7 19:46 수정2023.07.07 1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및 고려아연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북부봉사관에서 초복 맞이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등 145가구에 전달된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정식, '민주노총 정치 파업 중단해야' 이정식 교용노동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민주노총 총 파업 관련 노사관계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기자 2 [포토] 초복엔 삼계탕 초복을 나흘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7일 서울 상계동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3 [포토]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민주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