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젤렌스키, 우크라전 500일 맞아 '저항의 상징' 흑해 뱀섬 방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젤렌스키, 우크라전 500일 맞아 '저항의 상징' 흑해 뱀섬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500일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자국이 대러시아 저항의 상징으로 평가하는 흑해 뱀섬(즈미니섬)을 방문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본토 남쪽 끝에서 약 48㎞ 떨어진 흑해 서북부 뱀섬을 찾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섬에 마련된 기념관에 헌화하고 "여기 승리의 장소에서 우리 병사들에게 500일간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섬은 러시아군이 작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점령했지만 같은 해 6월 우크라이나군이 탈환한 곳이다.

    러시아군이 이 섬을 점령할 당시 함대 교신을 통해 항복을 요구했지만, 우크라이나 뱀섬 수비대원들이 "러시아 군함은 꺼져라"고 답하며 섬을 지킨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크라이나는 이를 저항의 상징적 사례로 여겼다.

    우크라이나는 수비대원이 섬을 지키는 모습을 담은 우표를 발행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살려달라"는 외침에…맨손으로 불길 뛰어든 주민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휴양지 술집에서 불이 나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당시 맨손으로 불길에 뛰어든 주민이 화제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이탈리아 이중 국적의...

    2. 2

      가장 깨끗한 도시라더니…"9명 사망·200명 입원"

      인도 중부 도시에서 식수 오염으로 집단 설사병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에서 집단 설사병이 발생했다. 인도 연방정부 집권당인...

    3. 3

      'IS 순교작전' 18세 청년…FBI 위장수사에 붙잡혀

      새해 전야 주민들을 무차별 살해하려고 준비하던 18세 미국 청년이 연방수사국(FBI) 위장 수사로 붙잡혔다.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검찰은 노스캐롤라이나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