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옐런 "미·중 간 이견 존재…관계 관리할 책임 있어"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9 10:19 수정2023.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에게 사흘 전 발생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알리예프 대통령과 전... 2 사망한 북한군 병사 "죄지었는데 새 기회 받아"…공개된 일기 보니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망한 북한군 하급병사 정경홍의 일기로 추정되는 자료를 공개했다.일기에는 "소대 주임상사로 진급할 기회라는 축복이 주어졌지만, 당의 사랑도 저버리고... 3 30년 뒤 무서운 일 벌어진다…노벨상 수상자 '섬뜩한 경고'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힌턴 교수는 BBC 라디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