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립 41주년 맞은 신한은행…고객 경영 다짐 입력2023.07.09 17:45 수정2023.07.10 00: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이 창립(1982년 7월 7일) 41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과 ‘미래 혁신’을 강조했다. 신한은행 임원들은 지난 7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열린 기념식이 끝난 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벽화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사이클 타는 업종, 하락기에 증여하면 절세 가능 정부가 올해 세법을 고쳐 중소·중견기업이 가업을 승계할 때 물리는 세금 부담을 낮춘다. 가업을 물려줄 때 최대 20년까지 증여세를 나눠 낼 수 있게 하고, 증여 재산에 물리는 저율의 특례세율(10%) 적용 범위도 재... 2 광주은행 노조 "주거래은행 탈락시킨 조선대 규탄" 지역 대표 은행인 광주은행의 조선대학교 주거래 은행 탈락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조선대 규탄과 함께 새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의 자격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노조는 조선대 주거래은행 ... 3 "서초구도 땡겨요"…신한은행 서초구와 공공배달앱 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오른쪽)은 지난 6일 서초구청(청장 전성수·왼쪽)과 ‘서초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초땡겨요’ 상품권 등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