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평군청 둘러싼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수막'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0 16:32 수정2023.07.10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청 앞 도로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조기 정상화'를 촉구 현수막이 걸려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 전지현이 사는 '그 집'…2년 만에 40억 '껑충'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2년 만에 40억원이 뛰었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는 지난 7일 95억원에... 2 [단독] 국토부, 양평 고속도로 대응 TF 개설…野 공세 차단 총력 국토교통부가 본부 내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최근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종점 변경을 추진한 것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땅값과 관... 3 양평군민들 "서울~양평 고속道 재개하라" 범군민 대책위 출범 백지화 발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 양평군 주민들이 범군민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양평 지역주민 500여명은 10일 오전 10시께 양평군청 앞에서 대책위 발대식을 열고 서울~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