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일 초복 … 외국인 학생들 “삼계탕 맛 최고예요”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한성대에서 열린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식(食)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