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1일 초복 … 외국인 학생들 “삼계탕 맛 최고예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0 18:17 수정2023.07.11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한성대에서 열린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식(食)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복 먹거리 가격에 한숨…300원 삼계탕 '파격 할인' 나선다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7월11일)을 앞두고 관련 먹거리 가격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고공행진하는 먹거리 물가에 더위에 지친 몸을 보하려는 소비자들의 주머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유통업계는 관련 수요를 겨냥한 식재... 2 [포토]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하는 외국인 학생들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한성대에서 진행하는 2023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 3 초복 하루 전 '식중독' 경고…"삼계탕 꼭 이렇게 드세요" [건강!톡] 초복을 하루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식약처가 여름철 발병하기 쉬운 '캄필로박터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다. 10일 식약처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삼계탕 등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