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평 군민들 “고속道는 정쟁 대상 아니다” 입력2023.07.10 18:29 수정2023.07.11 01: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양평 군민들이 10일 양평군청 앞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범군민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양평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며 “정치권은 즉각 정쟁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고속도로 백지화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홈플러스 “냉방가전 싸게 사세요” 홈플러스가 오는 13~19일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가전 할인 행사를 연다.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모델이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2 원희룡 "야당 거짓 정치공세에 양평 고속도로 재추진 어렵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해서 야당의 정치적 공세가 지속되면 재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토교통부도 여건이 조성되면 재추진을 ... 3 [포토] 양평군청 둘러싼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수막'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청 앞 도로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조기 정상화'를 촉구 현수막이 걸려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