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차기 대표에 유인상 LG CNS 상무 입력2023.07.11 10:24 수정2023.07.11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차기 대표로 유인상 LG CNS 상무가 내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인상 차기 대표는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LG CNS에서 스마트 SOC 분야를 담당해왔다. 취임식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CJ올리브네트웍스를 이끌어왔던 차인혁 대표는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 그룹에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시니어 전용 디지털 교재 만든다 카카오는 경기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과 ‘시니어 디지털 스쿨’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가 고령... 2 "스마트싱스는 삼성 게임 체인저"…가전 AI 사업 확 키우는 한종희 “스마트싱스를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시키는 ‘게임체인저’로 키우겠습니다.”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새... 3 코에 뿌리기만 했는데 독감 예방…가정에서 쓰는 비강백신 나왔다 보건당국은 10월부터 11월 초까지는 독감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 중 잠깐 시간을 내서 병원에 방문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습니다. 주사 맞는 걸 거북해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