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달라졌다" 지적에…대표밀맥주 회수 나선 세븐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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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 대표밀맥주 일부 자진회수
11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브로이는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대표밀맥주 중 제조일이 5월31일인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
이번 회수 조치는 맛이 기존 제품과 달라졌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CU 관계자는 "5월31일자 생산 대표밀맥주 제품에 대해 세븐브로이가 자진 회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제품 이상 탓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세븐브로이가 회수해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5월 출시된 곰표밀맥주는 편의점 CU에서 유명 제품들을 모두 누르고 국산·수입 맥주를 통틀어 매출 1위에 올랐던 제품이다. 소비 연령층 비중이 20대(48.2%)와 30대(45.8%)가 대부분으로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됐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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