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친강 외교부장, 건강원인 아세안회의 참석 어려워"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1 16:10 수정2023.07.11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저임금 3차 수정안 공개…"1만1540원 vs 9720원"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2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가 제시한 3차 수정안을 공개했다. 근로자위원들은 2차 수정안(1만2000원)보다 460원 내린 1만1540원, 사용자위원들은 9700원보다 20원... 2 [속보] 서울 구로구에 '극한호우'…첫 긴급재난문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상도·상도1·대방·신대방동, 영등포구 신길·대림동, 구로구 구로동에 '극한호우'를 알리는 긴급재난문자가 처음 발송됐다. 기상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1시간에 50㎜'와... 3 [속보] 노동계 1만1540원·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노동계와 경영계가 11일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각각 1만1540원·경영계 9720원을 제시했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