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베트남 호찌민기술대와 편입학 운영 입력2023.07.11 18:06 수정2023.07.12 00: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영남대는 베트남 호찌민기술대와 협약을 맺고 편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년간 호찌민기술대를 다닌 베트남 학생이 3학년 때 영남대로 편입해 2년 더 공부하면 영남대 학사 학위를 주는 제도다. 호찌민기술대는 오는 9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행, 세계장애인대회 1억 후원 부산은행은 다음달 8~11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부산 세계 장애인대회’의 성공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후원금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국내외 장애인 교류를 활성화하고 장애인... 2 경남 '국내 전시회 지원사업' 기업 모집 경상남도가 오는 28일까지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해줄 기업을 추가로 뽑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8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최대 300만원(공... 3 "베트남에서 인기"…5년 만에 10배 늘어낫 '펫푸드' 수출 반려동물용 사료인 '펫푸드' 수출액이 5년 만에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 성장으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베트남 등 신흥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정부도 현지 마케팅 등 지원을 강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