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면세점 뜬 가상 인플루언서 입력2023.07.11 18:21 수정2023.07.12 00:4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은 세계적 가상 인플루언서 ‘노바디 소시지’와 협업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명동본점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연다. 노바디 소시지는 브라질 출신 작가 카엘 카브랄이 탄생시킨 캐릭터로, 톡톡 튀는 디자인과 귀여운 춤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다.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롯데면세점과 소상공인 지원 부산시는 롯데면세점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부산시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 2 휴가철 앞둔 면세업계 '인천공항의 결투' 국내 면세업계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1일부터 인천공항 면세점이 일제히 ‘정상 영업’을 개시하면서 롯데, 신라, 신세계 등 국내 대형 면세 사업자 ‘빅3’ 간 진검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승자의 저주’를 피하려 ... 3 "온라인 면세점서 술 산다"…성수기 특수 노린 면세업계 '분주' [이미경의 인사이트]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가 바뀌는 시점이 여름휴가철과 맞물리면서 면세업계가 바빠졌다. 면세업계의 '알짜' 상품으로 꼽히는 주류 온라인 판매까지 허용되면서 여름 성수기 매출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