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765위안… 0.17% 가치 상승 입력2023.07.12 10:27 수정2023.07.12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7.176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7.188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7%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환율로 본 한국과 중국의 경제 예측 원화와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매트릭스 분석 한국과 중국의 경제는 긴밀하게 움직여왔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양국의 경제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이미 중국은 한국을 밀어냈고, 한국은 대안을 찾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2 개미만 눈물의 물타기…'라면 대장주' 농심의 추락 [종목+] "농심도 배터리 만드나요?"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 소식에 2차전지주가 폭락한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농심 종목 토론방에 올라온 한 투자자의 글이다. 이날 농심 주가가 '... 3 [마켓PRO] 자산가, 2차전지株 급락하자 줍줍…바이오株·삼전 담은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2차전지 하락 베팅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