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계성초·황금초·송현여고에도 학교숲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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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성초·황금초·송현여고에도 학교숲 생겼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AKR20230712060200053_01_i_P4.jpg)
학교숲이 새로 조성된 곳은 계성초등학교와 황금초등학교, 송현여고 등으로 숲 면적은 4천220㎡ 규모다.
앞서 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29억2천여만원을 들여 49개 학교에 4만2천590㎡ 규모의 학교숲을 조성했다.
시는 학교숲이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대상 학교를 꾸준히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대구 계성초·황금초·송현여고에도 학교숲 생겼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AKR20230712060200053_02_i_P4.jpg)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