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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군립예술단 총괄 운영자 14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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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군립예술단 총괄 운영자 14일까지 모집
    경남 하동군은 오는 14일까지 하동예술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총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하동예술단 창단에 앞서 책임감과 지도력, 전문성을 갖춘 총괄 운영자를 중심으로 실력 있는 단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전공 학위 소지자로 예술감독·지휘 등 활동 경력이 5년 이상인 자, 국악과 양악을 함께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 하동예술단 운영 계획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자, 하동예술단 단장 모집 공고(1·2차)에 응시하지 않은 자 등이다.

    총괄 운영자는 비상임근무로 겸직할 수 있고 임기는 2년이다.

    근무 조건은 주3일 근무로 공연이 있을 때는 연습 시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1차 서류 확인,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이달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하동예술단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자 창단하는 하동 최초 군립예술단이다.

    군은 총괄 운영자를 채용한 뒤 실내악 규모로 서양악 및 국악 전공 연주자들을 구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규모는 작지만 강하고 내실 있는 예술단 창단을 위해 총괄 운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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