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 필수품, 초저가 수준으로 판매
이마트는 12일 매 분기별로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더 리미티드'의 3차 행사 품목으로 총 53개를 선정,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제품의 약 70%를 식품으로 구성해 물가 안정에 대한 체감 효과를 높였다. 모델들이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