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감독원장-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2 13:32 수정2023.07.12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원장은 "외국계 금융사의 의견을 규제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자본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감원장 "외국계 금융사, 사전적 리스크 관리 최선 다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회사에 건전성 유지 및 사전적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12일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회사(11개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개최했... 2 모두 "NO" 손사래 칠 때 해외진출 성공한 혁신가 2001년 3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은 미국 보스턴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수학을 위한 유학길이었다. 그의 나이 44세, 창업 5년차에 접어들던 시기였다. 닷컴 거품이 붕괴하던 때이기도 했다... 3 김주현 "공매도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 그대로…시점은 미정"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전면 재개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내 투자 환경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지수 관찰국 목록에 등재되도록 하겠다는 방침도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