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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대, 태국·몽골·베트남 해외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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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경인여대 학생. 경인여대
    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경인여대 학생. 경인여대
    인천에 있는 경인여자대학이 하계 해외봉사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이 대학의 해외봉사 활동이 코로나19 기간 주춤했지만 다시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몽골 라지브간디대학교 파견팀은 이달 2일까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체험에 중점을 두고 해외봉사를 실시했다.

    한국어 자기소개 및 한국문화를 알리는 한국어팀을 비록해 스킨케어와 립밤 만들기를 한 한국뷰티팀, 태권도와 비석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한국전통놀이팀, 한국의 음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한국음식팀으로 분류해 각각 활동했다.

    박명순 경인여대 총장은 봉사기간 동안 봉사단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박 총장은 “경인여대는 1997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를 통해 경인 ESG경영을 실천하고, 경인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태국팀은 이달 초 7박8일간 태국 끌롱파이 소재 까몬윗슥사 초등학교 260명(영유아 110명, 초등 1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태국 봉사단(22명)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놀이’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만 3~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습자지, 물, 종이컵 등을 자료를 가지고 감각과 움직임을 자극하는 놀이와 한국어 동요와 태국 동요를 함께 부르면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었다. 1~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딱지치기, 제기차기, 로켓 날리기 등의 놀이감을 직접 만들며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간호학, 보건의료, 항공관광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20명의 학생과 인솔교수(경영학과 진동수)로 구성된 베트남팀은 다낭계획경제대학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K팝, 한국문화의 이해, 태권도 등 4개 분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의 팀리더로 참여한 최가영(간호학과) 학생은 “봉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더운 날씨 그리고 낯선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봉사정신을 통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는 것과 나눔의 삶을 실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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