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 지원 입력2023.07.12 19:10 수정2023.07.13 00: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일부터 400억원의 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인 소상공인은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400개 섬, 지역 新성장동력으로 키운다 국내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맡은 한국섬진흥원이 섬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청정에너지와 관광 자원을 갖춘 국내 3400여 개 섬을 지방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목표다. ... 2 소상공인 살리기 나선 대전…"라방서 주꾸미 꼭 챙기세요" 대전시가 성과를 낸 온라인 방송 지역 우수제품 판매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시즌2 방송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3 충남 내포역세권에 4500가구 '미니 신도시' 조성 충청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 인근에 약 1만20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미니 신도시’를 조성한다. 서해선 개통과 내포역 신설,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 따른 미래 개발 수요에 대응해 도시개발사업을 선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