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엑스포 유치하자" 목발 들어 보인 최태원 황정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2 18:41 수정2023.07.13 01:2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계 최대 하계 포럼인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이 12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3박4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는 기업들에 시장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이 부산 엑스포 염원을 담은 목발을 들어 보이고 있다.제주=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대한민국을 세계의 리더로 … 여러분의 책무다" “대한민국을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leading country)’로 만드는 책무가 여러분 어깨에 걸려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은 지난 10일 서울 서린동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로... 2 최태원 회장, 해외유학 장학생에게 "한국을 세계 리더로 만들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해외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조를 받다가 회원국이 된 유일한 나라인 한국이 세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11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3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은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중국 현지 D램 유통 시장에서 중국산 DDR5 D램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