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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16 여자농구, 호주에 져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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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16 여자농구, 호주에 져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실패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2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7회 FIBA 아시아 U-16 여자선수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호주에 53-71로 졌다.

    1승 2패의 한국은 13일 태국에 이기더라도 2승 2패로 조 2위까지 주는 4강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하게 됐다.

    호주는 남은 시리아, 대만 전에서 모두 져도 2승 2패가 되고, 승자승에서 우리가 호주를 앞설 수 없다.

    대만은 이미 3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4개 나라에 주는 2024년 FIBA U-17 여자월드컵 출전권도 놓쳤다.

    한국은 이날 임연서(수피아여중)가 13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으나 리바운드에서 44-62로 뒤진 데다 실책도 28개를 쏟아내 완패했다.

    호주의 실책은 23개였다.

    호주의 3점슛(18개 시도에 1개 성공)이 조금 더 들어갔더라면 점수 차가 더 벌어질 뻔했다.

    [12일 전적]
    ▲ A조
    한국(1승 2패) 53(9-20 13-22 15-17 16-12)71 호주(2승)
    대만(3승) 102-31 시리아(2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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