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CPI 상승폭은 5월(4.0%)보다 1%포인트 둔화한 데다 2021년 8월 이후 가장 작았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4.8%, 전월보다 0.2% 각각 상승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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