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CEO IR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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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회장 "자본력 바탕으로 해외진출 및 차별화된 투자성과 결실"
미래에셋증권이 1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설명회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등 경영진 1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참석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미래에셋 경영진은 자사의 사업전략, 신사업, 주주환원, ESG경영을 비롯해 해외사업 및 자기자본 활용 전략, 토큰증권 등 신규 비즈니스, 주주환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창업 이래 투자와 혁신으로 고객과 사회, 더 나아가 국가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진화에 그 역할을 다 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진출 및 차별화되는 투자전략, 미래를 대비한 ESG경영을 통해 결실을 맺고, 수익성과에도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 1분기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11조 원을 돌파했으며, 업계1위 퇴직연금 사업자로 적립금 30조 원을 돌파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이날 기업설명회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등 경영진 10여명을 비롯해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참석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미래에셋 경영진은 자사의 사업전략, 신사업, 주주환원, ESG경영을 비롯해 해외사업 및 자기자본 활용 전략, 토큰증권 등 신규 비즈니스, 주주환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창업 이래 투자와 혁신으로 고객과 사회, 더 나아가 국가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진화에 그 역할을 다 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진출 및 차별화되는 투자전략, 미래를 대비한 ESG경영을 통해 결실을 맺고, 수익성과에도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 1분기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11조 원을 돌파했으며, 업계1위 퇴직연금 사업자로 적립금 30조 원을 돌파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